수험정보

해커스 PSAT 5급 전국 모의고사 후기
강좌명 : 제 3회 2026 해커스PSAT 5급 합격예측 전국 모의고사
작성자 : 장*우 강의만족도 : 별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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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시험 난이도는 헌법에서는 약간 난해하였으며, 상황판단 부분이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작성자의 경우에는 언어논리가 취약한 편입니다.)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은 평이하였습니다.


1) 헌법

 약간 생소한 지문들하고 헷갈리는 조문들이 출제가 되어서 변별력을 높이는 편이었습니다. 1, 2회보다는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5급 행정고시보다는 약간은 입법고시 스타일의 헌법 문제들이 나오기는 하였습니다. 오히려 초반이나 중반이 후반보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1번 문제를 보는 데에 바로 선지를 골라버리면 틀릴 가능성이 높게 출제 되었습니다. (소거해서 맞추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난이도가 있는 문제이기는 했습니다. 자동으로 아는 부분이 나오면 바로 답을 고르는 데에 익숙해지다보니 생각을 하지 않으면 틀리기 좋은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커트라인을 넘는 것은 공부를 어느정도 한 편이면 가능합니다. 단, 이번에는 약간의 난이도가 있었기에 5급 PSAT 시험을 보기 전에 어려운 부분들을 점검하고 숙지해서 틀리지 않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면 될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 공부를 해도 모르는 부분들은 법학적 생각을 가지고 판례의 경우에는 판단을 하거나 소거법을 이용해서 제거하는 방식을 연습해 둘 필요는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쉬운 문제인 데도 바로 체크 해버려서 틀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줄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전략은 아는 부분은 정확히 틀리지 않게, 모르는 부분은 소거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2) PSAT

 PSAT 에서는 언어논리 중, 자료해석 중하, 상황판단 상이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2-1) 언어논리

문제가 평이하게 흘러오다가 논리문제의 경우에 시간이 걸릴 거 같아서 넘기고 진행하였습니다. 도중에, 강화 약화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온 편이었습니다. 강화-약화에서 단순히 주장에 대한 강화-약화를 묻는 문제도 많이 출제 되었지만, 실험형이 많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강화-약화 논리 이외의 문제 유형은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강화-약화, 논리 부분에서 시간을 소모하도록 난이도 배분을 잘 한 것 같습니다. 강화-약화도 간단하게 풀리는 것이 있으나, 대부분은 지문과 실험 자료를 봐야되서 단락 하나 사이를 건너서 문제를 봐야되니 이 부분이 시간이 소모되고 난도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운 문제 어려운 문제를 적절히 섞어 놓아서 난이도는 중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강화-약화, 특히 실험형 부분을 중점적으로 전략을 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2) 자료해석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문제가 평이했습니다. 단, 30번 후반대 부분에서 고난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기 좋게 해놓았습니다. 고난도 문제 몇 개를 제외하고는 실수를 하는 부분이 꽤 있어서, 계산 실수나 선지를 성급하게 접근 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동시에 시험을 볼 때에 있어서 계산을 해야하는 선지보다는 계산을 하지 않아도 풀리는 선지들을 이용해서 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어내는 전략을 활용하면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유용합니다. 

2-3) 상황판단

단순 텍스트 법조문의 경우에는 실수만 안하면 지금 PSAT 상황판단 법조문 문제 성향에 맞게 출제는 되었습니다. 단, 법조문에서 사례를 주어서 해결하는 부분은 시간이 소모 되니 바로 풀지 않고 나머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푸는 전략을 취하는 게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퀴즈 부분이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계산이 복잡하고 전략들을 사용하여 시간을 줄이지만, 퀴즈 난이도가 있다보니 다 풀기에는 벅찬 부분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잘 풀다가 퀴즈 어려운 부분을 붙잡다가 시간을 잡아먹고 찍고 넘긴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거는 넘어가고 쉬운문제를 좀 더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퀴즈에서 시간을 감축하되 풀 수 있는 것은 풀고 못 풀수 있는 문제들은 몇 문제 정도 포기하고 나머지 문제에서 정확성을 갖추고 맞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황판단은 쉽게 나오지 않는 이상, 수험생 입장에서는 다 풀수 없다고 판단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본 시험들을 볼 때보다 높은 편이라 실제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적응하기는 쉽다고 판단이 됩니다. (문제의 질이 좋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시험 볼 때에 맨 앞 페이지의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 넘어가는 소리가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앞 페이지의 쉬운 문제들을 틀리지 않으면서 빨리 풀도록 하는 것이 시험 볼 때의 또 하나의 관건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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